어제 저녁에 소연이가 음식을 잘못먹었는지 밥새 구토를 하는 바람에
잠을 둘다 설쳤어
자기가 없어 그런지 너무 겁이 나더라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지 앞이 캄캄해지는 것 같아
왜 이렇게 세상을 사는게 힘든지......
너무 무서워.............
사무실에 가서도 일도 안되고.......................
그냥 자기만 보고싶을 뿐이야...............
정말 보고싶다.........................
어쩌냐..........................
종규씨 나어떻하면 좋아 정말 미치겠다.............
정말 정말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