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보고싶은 종규씨에게

선희가 | 2010-10-28 14:13:22

조회수 : 7,304

종규씨!!!!!!!!!!!!!!!!
요번토요일엔 직원들 체육대회라 자기한테 갈수가 없어
미리 자기한테 갔다왔네.
지금 자기한테 갔다온거 알지?
주말부부로 살자고 마음먹고 하루하루를
참고 있는데.........
이것도 답답한 내마음을 편하게는 하지 못하네
어떤 날은 자기한테 갔다오면 마음이 조금 편할때도 있고
어떤 날은 갔다와서 더더욱 힘들때도 있고.................
아~~~~~~~~~~~~~
정말 그냥 힘들다.................
자기를 머리속에서 한시라도 잊을수가 없네.......
모든이들은 시간이 해결해 준다고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는데
머리속은 더 터질것 만 같아 미칠지경이야..........
요즘은 날씨가 을씨년 스러워서 그런지 내 마음이 더더욱 외롭다....
그냥 혼자있으면 눈물만 나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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