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조금전에 할머니가 다녀갔어요...
할머니도 숙이가 있어 너무너무 감사하데...
나도 할머니께서 숙이 옆에 있어서 너무 감사해요,,,
할머니 11월18일에 미국가셔요,,,
숙이는 그때되면 또 외롭게 지내야하네..ㅠㅠ
여보 당신만 있으면 숙이는 다 괜찮을 것 같은데 당신이 없어서...
힘들고 사랑하는 우리 서방님...
사랑하는 우리 서방님..보고싶은 우리 서방님....
함머니가 그만 당신 잊으라고 하시네요...
숙이가 어찌 당신을 잊고 다른 사람을 만나요...
우리 할머니 입장에선 당연한거지만 숙이 입장에선 절대로 그런일이
발생하면 안되지....사랑하는 우리 서방님..
아주 마니마니 보고싶어요...
이번주 주말쯤 당신께 다녀올려고...
그리고 할머니께서 미국 가기전에 당신하고 함아버지께 다녀오자고 하셔서
11월8일 쯤 다녀올까 해요...
그때쯤 괜찮겠죠...
사랑하는 나의 서방님...보고싶어요...
당신의 목소리가 들리는것 같아요....어주 잔잔하게 속싹이듯 ..
보고싶습니다....보고싶습니다....당신이 그립 습니다....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