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여보 외롭지않게 잘있는거지
시간이 지날수록 당신이 세상에 없다는것이 참슬프네
죽는것이 무엇인지 그 건강하던 당신이 어디로 간건지
그큰 당신이 이세상에 없다는게 실감이안나
요즘에는 얘들과도 별로 웃을일이 없네
그동안은 당신때문에 마음편히 웃고지낼수 있었던것같아
아이들도 아빠의 부재가 이제야 실감나나봐
처음에는 정신이 없어서 서로 믿지않으려고 웃다가 울다가 하더니
이젠 서로 말을 안해 그리고 영우는 요즘 당신과 똑같은 액션을 취하며
나를 위로하려는지 아뭏든그래......
갈수록 내가 너무 못해준 생각만나고 정말 미안해 그래서 고백할께
살아있을때 거의 안한말......
당신이 나의 첫사랑이었고 마지막 사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