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지금 당신이 있는 하늘문에 다녀왔어요..
마니 보고싶었는데 보고 오니까 기분이 아주 좋아요...
사랑하는 나의 서방님 당신도 숙이가 다녀가서 기분이 좋지요...
얼마나 숙이가 보고싶었을까..미안요...숙이가 자주 찾아가지 못해서..
용서해줘..이젠 자주 찾아갈께....당신이 숙이 기다리지않게 때맞춰 알아서 갈께..
사랑하는 나의 서방님...아직 당신있는 곳은 단풍이 들지않았더라고 조금 더 있어야하나..
여보 숙이는 요즘 조금 바쁘게 보내고 있어요....그게 당신도 좋지요..
사랑하는 나의 영원한 서방님....
세상에서 젤루 사랑하는 영원한 나의 서방님이시여...
당신이 혼자 외롭게 그곳에 있지만 늘 숙이가 함께한다는 생각 있지 말구요..
언제 어디서나 당신과 함께 하겠습니다...사랑합니다...
다음에 갈때까지 편안하게 쉬고 있어요...제발 아프지말구....알죠...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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