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내동생 정일이에게

누나 | 2010-10-22 11:49:40

조회수 : 7,072

몇일동안 이곳에 들어올수가 없어서 마음이 많이 애탔다.
우리정일이 이누나 소식 많이 많이 기다렸을텐데...
벌써 너를 보낸지 6개월이 되였어.
정말 아까운 나이에 널보내고 이누나는 맘이 정말 애리다.
하루에도 널 몇번씩 불러보고
잘지내고 있으라고
너무 외로워하지 말라고
이누나들이 많이 기도하고 있다고...
하늘보며 말한단다...
우리정일이 정말 잘지내고 있는것 맞지?
그래야해
정말 그곳에선 마음아프지 말아야해....
사랑하고 보고싶다..
내동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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