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오랫만이지?

박예숙 | 2010-10-20 23:55:31

조회수 : 7,159

아범아!

오랫만이구나

그동안 아범의집이 변경되여서 소식을 전하지 못했구나.

효서는 어멈과 가족들의 사랑으로 병이 빨리 호전되여 지난주 월요일에 퇴원을 하여

일상생활을 즐겁게 하면서  잘 지내고 있단다.

아범아 며칠있으면 효서네 어린이집에서 운동회가 있단다. 아범이 있으면 전가족이

함께가서 즐거운 하루를 보낼텐데................

그래도 효서는 항상 자신감있고 즐거운 생활을 하고 있어 할머니의 마음을 헤아려

슬픔을 느끼지 않게하여 주고 있어 늘 고맙게 생각을 하고 있단다.

아범아 너희 가족에게 항상 고맙게 생각을 하고 있단다.

어멈 가온이 효서 모두가  늘 밝은 모습으로 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있으니..............

어멈에게 마음속으로 고맙고 감사하고 기특하게 생각 한단다.

온이 효서가 잘 자라서 어멈에게 보람과 기쁨을 느끼고 살아 갈 수 있도록

잘 자라기를 늘 기도를 하고 있으니 아범과 어멈처럼 부유한 정신으로

여유있게 반듯하게 잘 성장 할 것이라 믿고 있으니 그곳에서 늘 보살펴 주고

충분한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보살펴 주기를 바란다.

그간 집을 못찿아서 효서도 편지를 보내지 못했는데

내일은 아빠에게 기쁜 소식을 전할꺼야

아범아 내일 효서와 만나자.

편히 쉬어라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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