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효서가 상 탔다.

박예숙 | 2010-10-01 07:15:27

조회수 : 7,441

아범아

기쁜 소식이야,

이쁜 효서가 미술공모전에서  은상을 탔어 ,장애인과 더불어 생활 수 있는

내용의 그림이였다고  하는데

제목은 "친구야 같이 놀자"인데 그림이 좋았다고 심사평이야

아범이 6살때 어린이 대공원에서 미술대상을 받았던 생각이 나서 한참은 아련함과

즐거움을 함께 엄마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지................

아범아 가온이와 효서가 어멈과 우리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고있어

너무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있단다.

어멈도 가온이 효서를 바라보면서 엄마에게 투정도 부리지 않고 잘 지내고 있어

너무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 있다

아범아 여기 걱정은 하지말고 기쁘고 즐거운 이곳의 생활을 보고지내라

그렇게 세월이 흐르면 엄마를  만날날이 가까워 올꺼야

아범아 항상 편안한 마음으로 잘 지내고 있어 또 즐거운 소식 전할께

 늘 보고 싶어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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