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보고싶은 종규씨에게

선희가 | 2010-09-30 19:40:11

조회수 : 6,861

오늘 지연이가 스테이크 먹고싶다고 해
고기를 보는 순간 종규씨 자기생각이 나
또 이렇게 요리도 못하고 울고 있네요
정말 자기가 우리를 위해 요리를 해줬던게
엊그제 같은데 ................................
도저히 믿겨지지가 않네...................
정말이지 이러고 싶지 않은데 ..............
나 어떻하면 좋아요........................
종규씨 나 어떻해..............
정말 어떻해야 좋을지...................
가슴이 터질것만 같고 찌져질것만 같아
나 좀 어떻게 해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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