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규씨 나!
올 추석은 자기가 없어 너무 쓸쓸 했어
자기가 있었으면 정말 떠들썩하고 내가 힘들다고
투정도 많이 부렸을텐데...........................
그때가 얼마나 그리운지........................
정말 지난날들이 주마등 같이 지나간다.......
정말 너무 너무 보고싶다............
이제는 자기한테 너무 보고싶다고 하는 자체도
너무 미안하고 미안해 견딜수가 없네
아!!!!!!!!!!!!!!!!!!!!!!!!!!!
종규씨 나 어떻하면 좋냐.............
나 정말 자기보러 빨리 가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