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 서방님.. 미안해 자주 찾아가지 못해서..정말 죄송해요..
요즘은 컴퓨터도 잘 안해서 다아신에게 편지도 자주 쓰지 못하네요..
이번주 안으로 당신 보러갈께요..
당신한테 다녀온지도 한참 되었어요...진짜 미안하네..
사실 오늘 다녀올려고 했는데..아침에 시간이 안되어서 못갔어...
토요일쯤 당신 만나러 갈께..
사랑하는 우리 서방님...마니 마니 보고싶다...아주 마니마니 보고싶어..
성묘 갔다오고 못갔네..편지도 자주 쓰지도 못하고 당신도 숙이 많이 보고싶지요...
사랑하는 나의 영원한 서방님.. 숙이가 안 온다고 당신이 꿈에서 보여서..
사실은 조금 걱정이돼...당신이 숙이가 얼마나 보고싶으면..얼마나
걱정이되면..꿈에 보일까..숙이는 꿈에서라도 어렴풋이 당신이 보여서
기분은 좋아요...
사랑하는 나의 서방님...보고싶은 나의 서방님...당신한테 빨랑 가고싶다...
아~~보고싶다...이번 추석은 아주 외롭게 보냈어...주위에 사람들은 많아도
당신의 빈자리가 너무도 커서,,,,사랑하는 나의 서방님..보고싶은 나의 서방님...
숙이가 토요일에 갈때까지 아주 편안하게 쉬고 있어요...알았지...사랑해...74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