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그리운 아빠...

이유나 | 2010-09-21 18:51:13

조회수 : 6,944

아빠를 보내드린지 보름이 되어간다...
아직도 꿈같고...믿어지지 않고....멍한 상태로.....
아빠를 아직도 놓아줄수 없는지....고통없는 하느님 품으로 갔다는 것을
믿으면서도 막내 마음이 그래..아빠..
어때 그곳에서 할아버지 할머니도 만나고...막내고모도 만나서 행복하지~~
우리는 씩씩하게 지내려고 노력하구 있고...엄마도 생각보다 잘 버텨주고 있어..
아빠.. 지난 토요일 오빠네가 할아버지 벌초도 다녀왔어...(기특하지..ㅋㅋ)
내일은 아빠보러 갈꺼야~~ 비가 많이 와서 걱정이지만...
빨리 내일이 왔으면 좋겠따~~^^
아빠 사랑해...보고싶어~~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