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보고싶은 종규씨에게

선희가 | 2010-09-19 16:08:56

조회수 : 7,239

어제는 아침부터 자기한테 갔다왔어!
근데 추석이 다가와서 그런지 사람들도 많이 왔더라고...
자기없는 추석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너무 너무 속상하고 슬퍼 자꾸 눈물만 나고 슬퍼지더라.............
저녁엔 언니네 집에 갔어
이사간 언니집에 갔는데 또 울컥하는 바람에 억지로 참느라 너무 힘들더라..
자기가 있었으면 너무 좋아했을텐데 말야
살기편한 곳으로 이사가셨거든.............
종호씨까지 다 식구가 모였는데 자기만 없었어!
자기가 없는 이세상은 너무 힘든것 같아
어쩌냐 이렇게 계속 힘만 드니 말야................
종규씨 너무 너무 보고싶다.............
나좀 어떻게 해줄수 없지..............
나좀 어떻게 좀 해줘................
정말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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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내세요...
    드릴말씀이 없네요 이말 밖에.....
    믿음관 | 10-09-20 10:11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