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너무 너무 보고싶은 내동생 정일이에게

막내누나 | 2010-09-18 11:51:36

조회수 : 7,216

정일아
안녕!잘니내고있니?
추석연휴가 다가와서인 지 맘이 그리 편안하지가 않구나
자식들 앞세워 부모형제만나 오손도손 정 나눌때 우리막내그리워
울엄마 어떻게 보낼지 마음이 벌써부터 아파오는구나
정일아
조금전에 엄마랑 통화했어
벌서부터 마음이 아니 목소리가 힘없고 슬프게들리는구나
내동생 떠난지5개월 시간은  흘러 흘러가고, 내동생그리움은 점점더 커져가고...
너무보고싶다.
가슴이아파온다.
잘지내고있겠지만...
내동생이너무너무 좋아하던 송편도 생각나고...
모든게 모든게 꿈이라면좋겠다
간혹 누나는 꿈인가 착각한다
너무너무 목소리가듣고싶고 ,핸드폰벨소리만 들어도 가슴이뭉클해지고...
하나하나 생각하면할수록 그리움만커져가고..
언제나 내동생 만날수 있을까....
정일아 누나도 장남며느리라..추석지내고내려갈것같다,
꿈에라도 엄마한테잘지낸모습보여주면 조금이라도 위안을 삼을텐데...
정일아
누나가 또올때까지 잘지내고있어...
너무나보고싶은 우리정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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