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이제 추석이네요 .
엄마가 편한 곳으로 가시고 ..
처음으로 오는 명절 ..
3년전쯤에는 이맘때 집에서 같이 전도 부치고 ..잡채도 만들고 ..
그랬는데 ..
참고 참았는데 오늘 엄마가 너무 그리워요
조금만 더 있다 가시지 ...
조금만더 ........
아직 난엄마가 필요한데 ..
보고싶어요엄마 ..그립고 ....
엄마랑 아직 못해본게 너무많은데 ..
우리 딸들하고 여행가기로한것도 못해보고 ..
가족사진도 ..
그리고 또 .. 여러가지 못해본게 너무 많은데 ..
편안하세요 ? 안아프시죠 ?
내가 바라는게 그거에요 .. 편안히 ..안아픈거 ..
엄마 아픈모습 너무 많이 봐서 ..
이젠 엄마 안아팠으면 좋겠어요..
엄마 ..
사랑해 ..사랑해 ..너무 사랑해 ..
이세상 ..내 목숨 보다 ... 엄마릉 더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