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너무 오랜만에 편지 쓴다
아빠 너무씩씩한 나와 아이들보면서 혹 서운하지는 않은지?
하지만 아빠떠나고 처음에 가슴이 뻥뚫린듯 우울증이라는 것이 찾아오려 했을때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어 왜냐하면 당신과나의분신인 아이들을 잘키워야하니까....
여보야 우리는 당신얘기하면서 아빠의 큰 액션때문에 모든순간순간이 다 생각나서 웃고
냉장고에 붙여져있는 아버지학교에서 쓴편지내용보면서 또 웃어
우리에게 웃을수 있고 홀로 설수 있도록 도와준당신 고맙고 보고싶고 사랑해
하늘나라에는 좋은 사람들만 있을 테니까 친구많이사귀고 당신이 좋아하는 찬양 많이듣고
꼭 행복했으면 좋겠어 하나님께서 당신을 너무 사랑해서 가장이쁠때 가장행복한 모습으로
하늘나라에 들어서 데려간듯해....
여보야사랑해 당신이 떠나고서야 당신이 나의 큰힘이었다는 것을 알았어
옆에있을때는 당연한줄알고......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하늘나라에서 다지켜보고있지 늘함께 해주는 여보야!!!고마워
잘지내고있어...늘내옆에서 함께하는 당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