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걸아~
9월 11일 너와 이야기하던 생각에 911 테러 검색하는데
"교장 교사체벌" 이란 믿기지 않는 활자가 눈에 들어와 설마했는데,
정말로 교장선생님이 교사들 엉덩이를 회초리로 때렸단다.
이유눈 학생들 복장이 불량하다고.......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올 일이잖니?
교사의 교권이 어디까지 추락할 수있는 것인지 끝이 보이지 않는 것같아.
학생들이 무엇을 보고 배울지 참 걱정이 앞선다.
승걸아~
너라도 선생님들 힘내라고 응원해 주렴.
네가 곁에 있으면 아무리 화나고 어려운 일이도 웃으며 넘길 수 었을텥데......
승걸아~
같이 이야기하며 웃고싶다.
너와 함께 한 시간들이 행복했던 시간이었어.
웃으려 애쓰고 행복하다고 최면일 걸지만 잠시뿐.....
너와 헤어진지 720일이 지났는데도 보고싶은 마음은 더 커지고있다.
주말이 가까워지니 네가 더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