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너무나 보고싶은 내동생 정일이에게

막내누나 | 2010-09-09 17:11:11

조회수 : 6,936

내동생 정일아
벗꽃이 만발하던 봄...무덥던여름....이젠 가을이 다가오는구나
시간은  어느덧 무심하게 흘러가는데...
내동생 보고픈 내동생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그립고 보고싶구나
정일아 오늘 막내누나 생일이다..*^^*
작년엔 누나생일 축하한다고 연락왔었는데...지금은 들을수 없는 내동생 목소리가 정말그립구나
가슴이 너무나 아프다
아니 웃는 너의얼굴이 그립고, 장난끼많은 너의 목소리가듣고싶다.
정일아
누나는 너에게 매일이야기하지만 내동생이떠난게믿기질않고 아직도아직도
꿈을꾸는듯하다..

정일아 너무나 보고프다..
정일아 내동생아 영원히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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