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막내동생 정일이에게

권영애 | 2010-09-08 15:38:48

조회수 : 7,417

무심하기도 하지
어느새 가을이 되여간다.
니가 떠나던때는 봄이였는데
우리정일이
참많이 보고싶다.
많이많이 보고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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