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보고싶은 정민에게

김교영 | 2010-09-07 17:45:59

조회수 : 7,424

보고싶은 정민아!  잘있었니
오늘따라 유난히도 우리딸이 보고싶고 너무나도 그립구나
엄마랑 같이 늦은점심을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중에
엄마가 꿈에 우리 정민이 만난것을 이야기 하는데
정민이가 "엄마 나는 너무나 좋은곳에 있고 후회도 안한다고" 하면서 꿈속에서의 이야기를 해주는데
가슴이 찢어질것 같고 눈물이 나서 밥을 제대로 먹을수가 없었어
아빠도 잠들기전에 우리 정민이를 만날수있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건만 아빠는 죄가 많은 사람이리서 그런지 우리딸을 보기가 힘든가보구나
하지만 우리딸이 하늘나라에서 잘있는것 같아 마음이 위로가 되는것 같아
우리딸이 지금 우리곁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늦은 시간이라도 집에만 들어올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해본단다
정말로 정말로 우리딸 정민이가 보고싶구나
정민아 그럼 잘지내고 다음에 또 만나자    안녕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