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아.. 2주있음 우리 정우 데리러 완도간다
이번 추석은 광주우리집에서 보내려고한다, 진열이 오빠네 좀
편안하게 쉬고 가라고,,, 그래서 엄마 아빠 청산에서 올라오고
정우는 내가 데리고 올거야,,
다른 식구들한테는 잘한 일인지는 모르겠으나, 우리 진열이가
정우랑 더 함께 있는 시간이 길거나 편안하게 지내다가 가면
그걸로도 나는 괜찮단다. 인천에서 완도내려가면 주말에
몇시간 보려고 6시간 운전하고 또 혼자서 올라갈것을 생각하면
맘이 찢기는둣 아프기만 했어..
왜,,,, 너가 없어 늘 슬프기만 한것 같아서..
잘 지내는거지? 보고싶구나
이젠 9월 이라 잠시 낮엔 덥긴 하지만 하늘만큼은 높고 푸르구나
가을되면 바람도 불고 쓸쓸해질 너의 가족들 생각하면 가슴이
더 아파올것만 같애.
우리 추석에 만나자 이번에 우리 집으로 오렴,,,, 예쁜 모습으로
활짝 웃으면서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