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가온이와의 약속

박예숙 | 2010-09-03 17:02:45

조회수 : 7,556

아범아!

가온이가 방학이 끝나서 어멈이 와서 데리고 갔다.효서도 함께 갔다왔단다.

온이가 방학동안에 글씨 연습을 열심히 하여서 이제는 반듯하게 잘 쓴단다.

집에 가서도 글씨를 잘 쓰겠다고 약속을 하고 좋아하는 닌텐도를 기분좋게 가지고

갔단다.

가온이가 무엇을 하여야 하는지 생각은 반듯하게 잘 하고 있단다.옆에서 관심을

가지고 학습시간을 함께 하면 혼자서도 잘 할 수 있는 심성을 가지고 있는것 같구나.

아빠의 빈 자리를 온이는 충분히 알고 채워 갈 수 있을 것 같아

아범아 !

엄마의 마음은 아범이 하늘나라에서 항상 보살펴 주고있어 가온이와 효서는

아빠의 빈 자리를 느끼지  않고 있다고 믿고 있어,항상 명랑하고 자신감 있게

잘  지내고 있으니,고맙고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 있단다.

어멈도 볼때마다 밞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 하고 있단다.

우리 모두 다 온이 효서를 위하고 사랑하고 있으니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지내라

참 효서가 엄마에게 가려고 하였는데 어린이집을 이곳에서 마치고 초등학교에 갈 때

가기로 하였단다.

어멈과 효서에게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아서 그렇게 하기로 하였단다.

효서도 친구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 좋아 하는구나.

친구를 좋아하는 성품도 아범을 닮은것 같구나.

온이 효서가 자라면서 아범의 모습과 성품을 많이 닮아 가는것 같아  어느때는

아범을 보고 있는것 같아 혼자 웃곤 한단다.

아범아 최선을 다 하여 너희 가족을 보살피고 사랑 할께

걱정 하지 말고 편히 잘 지내고 있어러.

항상 보고 싶은 엄마가.












































ㅅ어 무척 좋아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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