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규씨 잘지내지요?
여기는 새벽에 태풍 "곤파스"로 인해 한숨도 못잤네
그제도 새벽까지 잠을 이루지 못했는데
어제또 한숨도 못자 지금 정신이 몽롱하네
이런날은 자기가 더더욱 보고싶어 미칠것 같아
정말 너무 너무 보고싶다.............
이상하게 자기한테 못해준거만 생각이나
미안해 죽겠어
종규씨 정말 미안해...................
정말 사랑했는데.................
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자기를 잊지않고 추억으로 생각하며 살려고 무진장 노력하고 있어
사무실에서도 항상 웃으려고 하고 말야
나 이래도 되는 거지...........
자기 한테 가는 날까지 열심히 살도록 할께
자기가 하늘나라에서도 마음 편하게 말야.........
아~~~~~~~~~~그래도 너무 보고싶다..........
많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