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나의 서방님..울~쫑

숙이 | 2010-09-01 14:45:29

조회수 : 7,487

여보 방금 당신에게 다녀왔어요...
보니까 좋다...당신 보고오니 좋아요,,
미안해 내가 당신에게 잘못을 많이해서 가서 보지도 못하고
미안해.. 앞으로는 절대로 그런일이 없을꺼야..당신에게 맹세합니다..
사랑해요..
거기 하늘나라는 덥지않죠..여긴 아주 마니마니 덥답니다...
숨이 막힐정도로 무지무지하게 더워요..
지금은 당신을 보고와서 더위가 싹~~~사라졌어여..
사랑하는 나의 서방님 세상에서 숙이가 젤루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숙이가 다녀간건 알고 있지요...
당신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답니다...
사랑하는 나의 서방님...영원한 나의 서방님...
보고보고 또 봐도 ..다녀와도 다녀와도 또 가고싶은 당신이 있는곳 하늘문...
여보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다음주에 또 보러갈께요..
시간이되면 그전에 가고요...보고싶어도 기다리세요..
아님 우리 꿈속에서 만나요...나 당신 꿈에서 보고싶어요....
그대신 아픈 모습은 싫어요...힘들어하지 않는 모습으로 숙이 만나러 오세요..
기다리고 있을께요....사랑하는 나의 서방님....보고싶은 나의 서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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