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보고싶은 종규씨에게

선희가 | 2010-08-31 09:39:52

조회수 : 7,452

종규씨가 없는게 이렇게 나에겐 죄인같을수가 없어!
종규씨와 관련된 모든 사람은 만나기도 싫어
왜 이렇게 나를 죄인으로 만들어 놓은거야.......
자기가 그런건 아니지만 나는 죄인같아 견딜수가 없네.
정말 정말 자기가 원망스럽다........
내 곁에 있기가 그렇게 싫었어......
아니면 나까지 데려가던지!
정말 자기 없는 세상 너무 미련이 없다.
정말이지 누구도 나에게 위로가 안되는것 같아
자기한테 정말 가고 싶다
요즘은 다시 저녁에 잠이 오지 않아
자기가 너무 너무 보고싶어 손이라도 잡고 싶고...........
얼굴이라도 만지고 싶은데..........
어떻게 할 수 없네.........................
이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이게 정말 안되네........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오네.
소연이 한테도 너무 미안한데도 흐르는 눈물은 감출수가 없네
종규씨 나 어떻하면 좋아..........
나 좀 어떻해 해줘...........
정말 미치겠다...............
너무 너무 세상사는게 무섭고 두려워............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정말 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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