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보고싶은 종규씨에게

선희가 | 2010-08-30 08:50:13

조회수 : 7,119

종규씨 나야!
너무 너무 보고싶다
어제저녁엔 자기생각이 나서 침대에서 엉엉 울고 말았어
너무 너무 생각나고 보고싶더라
참을 수가 없었어........
누워 있는데 어찌나 자기생각이 나던지.........
소연이가 옆에와서 눕더라고.......
이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참을수가 없어 그냥 울어버렸어
모두가 잠든시간에는 더더욱 자기생각이 나는 것 같아
어쩌면 좋아 이제는 그만해야지 하면서도..........
정말 맘대로 안되네
어쩌지....................
아~~~~~~~~~
정말 보고싶다
사랑해....................
정말 정말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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