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 책상을 정리하다 보니 자기 통장이 나오더라
쓸모없는 통장 이었지만
또다시 울컥하며 눈물이 났어............
정말 아무것 하나 없이 결혼생활을 했었는데
항상 바뜻하게 생활했던것 같아
이제 몇년후엔 자기랑 편안하게 살려고 했는데
모든게 다 허사로 돌아가 버렸어..........
정말 인생무상 인것 같아........
자기없는 하루하루가 정말 왜이렇게 길기만 한지...........
너무 너무 보고싶다...........
이렇게 애절히 보고싶을 수가 ................
정말 모든걸 다 포기하고 자기한테 가고싶다..........
너무 책임없는 행동인지 몰라도 정말 이러고 싶을때가 너무 많아........
나로 인해 또 다른 사람이 나같이 얼마나 힘들거란 생각은 못하고 말야..........
그래도 지금 내가 너무 힘들어 다른 사람은 전혀 생각이 안들어........
종규씨 나 어떻게 ...............
정말 자기가 너무 너무 보고싶다..............
너무~~~~~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