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사랑하는 아버지...시간은 무심히도 흘러가네요

서재동 | 2010-08-26 14: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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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사랑하는 아버지...아버지 하늘나라 가신지 어느덧 한달이 가까워 오네요...그래도...그래도 아버지 생각날적마다 찾아뵐수있는 곳에 계신 것이 위안이라면 위안이랄까...아버지...요새는 어머니 때문에 걱정이 많이 되요... 어머니 이사 때문에... 집 알아보시느라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시는 모습..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아버지...도와주세요...어머니께 좋은 보금자리도 허락해주시고...어머니 마음도 평안해지실수 있도록...그리고 우리 형제들...모두 지금의 좋은 우애를 영원히 간직할 수 있도록요...참...아버지께 편지올리는 동안 아버지 친손녀...우리딸 진이가 학교에서 회장이 되었다고 자랑하면서...재잘거리며 웃고 있네요....아버지...항상 우리가족 잘 지켜주시고....우리가족 모두에게 참된 기쁨과 평안함이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버지.....사랑합니다......또 편지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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