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보고싶은 종규씨에게

선희가 | 2010-08-24 23:06:03

조회수 : 7,627

어디를 가나 자기의 흔적이 너무 많아 가슴이 아파...........
오늘도 소연이랑 메가박스에 갔는데
어찌나 자기생각이 나는지 너무 힘들었어
정말 힘들어................
너무 자기의 흔적이 없는 곳이 하나도 없는것 같아
가슴이 미어지는 것 같아............
억지로 잊으려고 하지도 않고
씩씩하게 살아야지 하면서도 울컥울컥 눈물이 흘러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
정말 자기가 너무 보고싶다..................
진짜로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
아 ~~~~~~~~~~~~~~~~
언제쯤이면 그냥 추억으로 남을 수 있을까?
절대 그렇게는 안될 것 같아................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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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 매일 편지를 쓰시네요!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얼른 기운 차리세요.
    선희씨가 오랫동안 아파하시면 하늘나라에서도 마음 아프실 거예여.
    ^^ | 10-08-25 21:08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