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규씨 잘지내죠?
나도 자기가 보고있겠지만 이제는 어느정도............
그런데도 너무 힘들다.
소연이가 일찍출근하는 바람에 나도 일찍출근했더니
모든게 다 힘들다
이렇게 혼자있는 시간에는 자기가 더더욱 보고싶어 죽겠어.
TV드라마를 계속 연속해서 보면서 딴생각에 몰두하려고 하는데도
그게 잘안되네
다들 일년은 지나야 된다고 하더라고
이제는 억지로 잊으려고도 하지 않을거야
그냥 생각나면 생각하고 그리워하고 그래야지
모든게 억지로는 안되는 것 같아
그냥 그냥 보고싶을 뿐이야
너무 너무 ...............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