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사랑하는 울~쫑

숙이 | 2010-08-14 14:03:34

조회수 : 7,565

나 아침에 당신께 다녀왔는데...
기분좋았어...당신 보고오면 마음이 편안해져..
사랑해 보고싶어..나 어제 술 조금 마셨는데 친구들한테 실수했어..
나도 당신한테 가고싶다고 울었어,,,친구가 듣다못해 나보다 힘든 사람도
살려고 노력하는데 매일 이상한 소리만 한다고 마니 혼났어..
여보 내가 잘못한거지...여보 나 당신한테 가고싶어...
당신이 없어 내가 더 힘든거 같아...당신도 하늘나라에서 숙이 보고있으면
속상하지..당신 속상한거 알면 그러면 안돼는건데..ㅠㅠ
미안하고 또 미안해...하지만 당신 보고싶은걸 어떻게..
사랑하는 우리 서방님 세상에서 젤루 사랑하는 우리 서방님..
만지고싶고 안아주고싶고 ...나보고 어쪄라구...사랑하는 우리 서방님
다음주엔 좋은 소식 만들어서 당신 찾아갈께 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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