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규씨 자기는 어떻게 지내고 있어?
잘지내고 있지?
아프지 않고 편한 천국에서 말야?
정말 남아 있는 사람이 고통인것 같아.
내가 자기보다 이세상에서 죄를 훨신 많이 진것 같아
그러니 나에게 이런 고통을 주시는 거겠지?
많이 보고싶어...........
그냥 옆에만 있어줬으면............
만질수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냥 너무 너무 보고싶다
하루에도 울컥울컥 할때가 얼마나 많은지........
정말 정말 보고싶다..........
정말 미안해...........
자기가 내곁에 있어줘서 정말 고마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