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규씨 하루하루가 길게만 느껴지네...
날씨때문인것 같기도 하고...........
자기가 없는 이세상이 나는 정말 무서워
내가 왜 이렇게 됐는지 나도 모르겠어
덜컥덜컥 가슴이 내려앉을 때가 많어
내가 너무 기력이 없어서 일까?
정말 자기가 나한테 이렇게 버팀목이 되었었는데 말야.......
정말 힘들다............
보고싶다................
너무 너무 ...............
미안해 자기의 마음을 너무 몰라준것 같아
너무 너무 가슴이 아려..............
내가 다음에 자기곁으로 가면 그래도 나 받아줄까?
정말 정말 미안해...........
사랑해..................
정말 고마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