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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쪽.
SJ | 2010-08-08 21:25:55
조회수 : 7,127
자기좋아 뽀뽀쪽..
자기가 좋아했던말..자기 화나도 내가 이런말 하면서 애교부리면 완전 좋아했는데..
자기야 오늘 반가웠어요..?
나 오늘 유독 자기앞에서 많이 울어버린날 같아..
그래서 미안해..내 이런모습 싫어할텐데..
그래도 좋았지..??
많이 반가웠지..?
바로 자기위에위에 자리에 다른분들이 기도하시러 오셔서..
자리를 비켜드려야해서..생각만큼 많이 있진 못했지만..
그래도 오늘은 꽤 있었던것같아..
나 많이 울어서 미웠지..?자기보니깐 안도되고..마음도 편하고..
너무 보고싶고..옛날 생각도 많이나고..
한편으로는..이제 자기가 없다는 사실은 몸소 느껴서..
그래서 너무..아팠어..자기보는건 너무 좋은데..
항상 그렇게 느껴지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고..견디기 힘들어..
싫어..안해...내가 미안해...가지마....
싫어...!!!내가 싫다는거 안했잖아...그니깐 이번이 마지막부탁이니깐..다시와주라...
보고싶단말야..자기도 내 걱정되서 그곳에서 울고 있을지도 모르잖아...
너무싫다..내가..그리고 여보야 없는 이곳이...너무 싫다..
정말 갈꺼면..나 데리고가...그렇게 혼자가는건..배신이고 반칙이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