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아 !!!!
울아들 넘보고싶다.
오늘은 말복이구나.
항상 같이 삼계탕 먹곤 했는데.....
에제는 동생이 등갈비 먹고 싶다기에 널보내고 울 아들 생각에 집에서는 네가
좋아하던것 안해먹었는데 처음으로 해서 먹었어.
형 잃어 슬픈 동생에게 너무 신경을 못 써준 엄마가 미안해 지더라.
울아들이 갈비를 무척이나 좋아했는데 가슴이 먹먹학고 목이 메이더라.
그런 엄마에게 동생이 말 하기를 '엄마 형이 영원한 자유를 얻었다고 생각하면 안되냐고'
언젠가는 만날수 있기에 엄마는 이제부터 조금씩이라도 동생에게 신경써줄 생각이야
그렇게도 엄마보다 더 동생을 아끼던 울 아들 이해해줄거지.
사랑한다 내아들 재영아 동생잘키우고 이 다음 울 아들있는곳에서 꼭만나자.
보고싶고 안아보고싶다.아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