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사랑하는 형에게

정재혁 | 2010-08-08 11:51:36

조회수 : 7,040

형, 나 재혁이야

형한테 편지보내본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

그간 형 없을때 얼마나 힘든일들이 있었는지 몰라

우리에게 못할말하는 친척이나 사람들이 있고 또 형을 잃었다는 슬픔에 가족이 힘들어해

하지만 여기에는 신경쓰지말고 거기서 잘 놀았으면 좋겠어.

언젠간 만날꺼니까 그때 다 예기 해줄께

아 그리고 나 공부좀 잘 할 수 있게 도와줘 내가 형한테 바라는 딱 한가지 소원이랄까 ㅋㅋ

언제나 행복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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