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사랑하는 울~쫑..

숙이 | 2010-08-03 18:20:02

조회수 : 7,203

여보 오늘도 하늘문에 다녀왔어요..당신한테 갔다가 용미리 할아버지한테도 들렸다가 왓어요,,
숙이 잘했지..할아버지께 편지쓰고 왔어요,,
당신 만나거든 잘해주라고 당신 외롭지않게 챙겨달라고 숙이가 편지 잘쓰고 왔지..
당신한테는 편지도 못쓰고 왔네..그래도 당신은 숙이가 갔다온걸로 만족해..
알았지..사랑하는 우리 신랑..당신이 안아줘서 좋았어..당신한테 기대고 있으니까
당신이 꼭 안아주는것 같았어...사랑해...우리 서방님..아까 숙이가 이젠 안온다고 했어,,
당신도 알지 빈말이라는거 숙이가 어찌 당신한테 안갈수 있어..상상조차 하지말고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꼭 찾아갈께..시간 날때마다 갈께..보고싶어...
사랑해....우리 서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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