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짜잔~

SJ | 2010-08-02 21:48:44

조회수 : 7,451

짜잔~

자기야 나 왔네여~

자기 많이 기다렸어요??

ㅎㅎ자기 내 맘에 담고 가서 바다보고왔어...

왜이렇게도 속상한지..

자기 있었음 행복했을 시간들이..

자기 없음으로써 그리움으로 사무치는 시간들이라는거..다시한번 느꼈어..

바람쐬자고 친구들이 데리고 간건데..

친구들한테 어두움만 주고 온것같아..ㅎㅎ
그래도 어떻게해??내가 맘이 아픈데~ㅎㅎ

바다보면서 울고만 온것같아요~

그래도 좋았어..하늘보면서 자기랑 얘기많이많이 했어!!ㅎㅎ

뭐든자기였어..

다시와주라...

어쩔수 없는게 현실이라고 한다해도..믿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는건 내 마음인거니깐..

자기야.사랑해.그리고..미안해..

내일 자기한테 갈꺼예여~이쁘게 이쁘게 가볼께..




내일봐요..혼자 있게해서 많이 미안해~그리고!!완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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