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보고 싶은 종규씨에게

선희가 | 2010-08-01 23:12:42

조회수 : 7,564

오늘 자기한테 소연이랑 교회끝나고 갔다왔어
휴가철이라 길이 많이 막히더라고..
그래도 종규씨한테 갔다와서 그런지 마음이 조금 편한것 같아......
자기도 나 많이 보고싶지 않어?
난 정말 어쩌면 이렇게 보고싶은지 ....................
다른 사람들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이마음 모를꺼야
나도 예전에 그랬으니깐 말야
다 참을수 있겠지 그랬으니깐
그런데 정말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남의 말 함부러 하는거 아니라는 걸
새삼 새삼 깨닫게 해주는 것 같아
휴가 갔다와서 더더욱 자기가 없음이 이렇게 실감이 날줄이야...............
정말 보고싶어..................
정말 미안해.....................
정말 고마웠어................
정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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