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오늘~

SJ | 2010-07-31 10:10:09

조회수 : 7,543

자기야.고마워..

자기가 돌봐줘서 그런지 그리 큰일이 아니였어..
얼마나 가슴을 쓸어내리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는지..ㅎㅎ

자기야.나 자기 보내고 정말 많이 강해지긴 했나봐요..

이젠 무슨일이 있으면 절망하고 힘들어하기 보단,
씩씩하게 힘내야지 잘 해결하지 라는 마음부터 가지게 되는거있지..

자긴 끝까지 나에게 좋은것만 알려주고 가는구나..

다 자기가 옆에서 지켜준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이왕 이렇게 된거 남은일 잘 마무리 지어지도록...기도해야지..

힘내야지..마무리 잘 되도록 자기가 도와줄꺼지요..?

그래도 자기생각하면 든든해져..

정말로 내 옆에 있었더라면..정말로 많이 든든한 힘이 되어줬을텐데..

그립다..ㅎㅎ
사랑하고,고마워..

아참.나오늘 잠깐 어디 바람쐬러 다녀오려고~

내 맘속에 자기간직하고 자기랑 같이가는거니깐 걱정은 마요..^^

다녀와서 바로 자기에게 갈꺼니깐..보고싶어도 잘 참고있기야~

나 좀더 씩씩하고 강해진 모습으로 자기 찾아갈께..사랑해..

여보!!!완전 사랑해!!!!!


꼭.너만...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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