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냐옹~!

SJ | 2010-07-29 15:37:55

조회수 : 7,415

냐옹~!...이말해주면 까르르웃던 자기였는데..

으르릉!!그러면 어디서!!라고 발끈하던 자기고..우리 귀염뎅이..

모든게 하나부터 열까지..자기 뿐이구나..ㅎㅎ

자기야 오늘 나 많이 늦었지~??미안미안.

자기야..오늘 많이 덥다..

더위엄청잘타는 우리자기..거긴어때요??

내가 항상 말했지!!자기는 좋은것만 보고 좋은것만 먹고 해야한다고..

그곳에서도 좋은것만먹고 좋은것만 보고 덥지않게 잘하고..

아참..잘때 배는 꼭 이불로 덮고자고..자기 배탈 잘나잖아..

자기 덥고 아플까봐 걱정이야..

잔기침도 잘하던 우리자기..거기선 어떤지 못보니깐 답답하고 더 걱정되..

습관적으로..날이 더울때면 자기 더워하는거 아닌가 걱정되고..그래요..

보고싶다..ㅎㅎ 오늘 중복이래~맛난거 좀 먹었어??

이따가 나 고기 먹을건데~자기 사진 꺼내놓고 먹을라고..
이런날 우리자기 몸보신 시켜줘야지~ㅎㅎ

부모님이랑..아가씨도 잘 챙겨 드셨는지 모르겠다..

내가 챙겨드리고 싶은데..아직은 아닌가봐..
자기야.그래도 나 믿지?
조금만 기다려요.자기 걱정안하게 해줄께요..^^


그나저나..엄청 보고싶은데..어쩌지..몰래 숨어서라도 볼수있다면 좋은건데..

그것도 못하니 답답하기만 해요..

괜찮아..내맘 속에 있어서 못보는것 뿐이니깐..괜찮아.

동영상 있고 사진있으니깐 그거 보믄 될꺼야..나 잘 견딜수 있을꺼야..

자기위해서라도 잘 견뎌 낼꺼야..옆에서 항상 지켜줘야해..알았지..??^^

나 자기믿어.자기도 나 믿고,조금만 기다려줘요..

오늘도 보고싶은맘 꾹꾹 눌러담고 잘 견뎌 볼께요..
오늘 하루잘견디고 내일하루 잘견디다보면..자기손잡을날이 금방올것같아요..ㅎㅎ

항상 사랑해..꼭 기억해!!

자긴 나고,나는 자기라는거.

항상 기억해!!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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