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휴..

SJ | 2010-07-28 11:55:50

조회수 : 7,479

아침까지만 해도..이젠 싸울일 없어서 좋다~하면서 앞으로 사랑만하믄 되는거야.
막 이래놓고..출근하고나서 뭐 그냥 있다보니깐 또 슬퍼졌어..ㅠㅠ

아..보고싶다..
갑자기 자기가 내 머리 쓰다듬어주던 손길이 느껴지는것 같아서..
그래서..갑자기 막 슬퍼지는거야..휴..

미치겠어...!!ㅠㅠ

어디있길래..아직 안오고 있는거야..?

기다리고 있는데..왜 안오는건데..ㅠㅠ

아무리 생각하고 아무리 둘러봐도..

자기만큼 잘생긴 사람도 없고,자기만큼 다정한 사람도 없고,
자기만큼 착한사람도 없는것같아.
자기만큼 적당한 키를 가진사람도 없고,자기만큼 적당한 몸매를 가지사람도없고.
자기만큼 이쁜 미소를 가진사람도 없어.
자기만큼 이쁜 발가락을 가진사람도 없고,자기만큼 이쁜 손가락을 가진사람도 없어..

무엇보다...내가..자기만큼 사랑할수있는 사람이 없어..

보고싶다..
보고싶다..

모든게 자기라서 좋았는데..

자기 이기에 뭐든 좋았던건데..

내가 먼저 떠났더라도..자기도 나만큼 힘들어해줬을까..??

바보...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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