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라도 만지고 싶고 너무 너무 보고싶어
종규씨 내일부터 나 휴가야
정말 아무대도 가고 싶지 않고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다
언니랑 아가씨랑 같이 가자고 하는데 자기없는 휴가
나 정말 견딜수 있을까 싶어
종규씨 날씨도 이래서 그런지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고
의욕도 없다...........
나 정말 어떻해야돼
지연이. 소연이를 봐서는 정말 정신차리고 있어야 하는데
그게 잘 안돼네
나좀 도와줘................
어떻게좀 해줘..................
나 정말 힘들어 죽겠어
난 내가 이렇게 나약한 인간인줄 몰랐어 자기없는 이세상이 이렇게
힘들줄이야 정말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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