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너무도 그리운 내아들아!!!!!

박난순 | 2010-07-25 19:00:18

조회수 : 7,411

사랑하는 내 아들 재영아 오랜만이구나.
 엄마는 항시 울아들 생각을 잠시도 내려놓은적은 없지만, 아빠가 싱가폴로 떠나시고
동생하고 이런저런 이유로 이제야 울아들한테 편지하네.
엄마가 틈나는데로 기도문을 써내려가는것은 알고 있으리라 믿어.
그런거라도 안하면 엄마가 버틸힘이 없어 아가.
너무도 슬프고 괴로운데 울 아들은 어떨까 생각하면 미치겠어.
언제쯤이면 볼수있을까?
엄마는 믿는단다 언젠가는 꼭 만남이 있다는것을.
그래야 하루하루를 위안받으며 살아가니까
그곳 울 아들 살아가는곳 반드시 행복한 곳일거라 믿고싶다.
날마다 기도문을 쓰면서 빌고 또빈다  울아가 잘있게 해달라고.
사랑한다 재영아 내아들재영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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