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종일 당신 생가만 했어..
너무 보고싶다..
어제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아내가 시한부 인생5개월 남았다고
의사가 진단했는데 남편이 얼마나 지극정성인지 5개월을 세상에10년을
같이 행복하게 살았더라고 아내가 이 세상 떠난지 5년이 되었는데
집 뒷마당에 산소를 얼마나 예쁘게 관리를 했는지 비석도 남편이
직접 새겨놓고 점심은 매일 뒤마당 정자에서 아내 산소를 바라보며
식사하고 정자 위에 테두리엔 아내와 남편이 살아있을때 찍었던 사진으로 장식을 해놓고
그걸 보면서 세상에 얼마나 사랑했으면 그 정도로 했을까..
세상 내가 부끄러운거 있지요..
난 겨우 빈손으로 당신에게 일주일에 겨우 2~3번 찾아가는게 전부인데..
내가 당신에게 정말 미안해 꼭 그분처럼은 아니지만 반성은 해야겠어..
여보 미안하고 사랑해 보고싶다..
정말 보고싶다...
온통 머릿속이 당신으로 꽉 차있어 ..사랑해 ....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