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은석....
천국에서 행복하고 편안하게 잘 지내고 있지...
짧지만 너와 함께 했던 27년이라는 시간들 참 행복했다.
너와 함께 손잡고 같이 걸을수 있었고, 너를 위해 맛난 밥을 해 줄수 있었고,
항상 웃으면서 이여사...하면서 불러주던 너의 목소리를 매일 들으수 있었고,
엄마의 아들로 이 세상에 와 주었던 것이 당연거로만 여겨왔던 엄마였는데...
그게 어리석은 생각이었다는 걸 이제저야 깨닫았단다...
태어나서 모두 힘들다고 한 너를 기적처럼 다시 살려주신분의 모든 계획이셨는데...
어리석은 엄마는 그걸 깨닫는게 넘 오랜 시간이 걸렸구나...
은석아
넌 당연한 엄마의 아들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엄마에게 온 선물이었단다.
엄마만의 욕심으로 그 귀한 선물을 하나님의 그 뜻을 깨닫지 못하고 너를 데려가신 그 분을 원망하고 살았구나...
너무나 보고싶은 김은석
천국에고 잘 지내고 있으렴...
엄마도 이 다음에 너 옆에 갈수 있도록 여기서 잘 내고 열심히 살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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