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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통없는곳에서 |
| 글쓴이 : 남편(임홍…
날짜 : 22-09-06 08:29
조회 :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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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우리곁을떠난지 한달이 좀지나내요.
그곳은 아픔의 고통도 없겠지요?
끝까지 잘보살펴 주지못해 먼저보낸것 같아 너무 미안합니다.
고통없는곳에서 편안하게 잘지내시기를 온가족이 함께 기도합니다.
아들내외 손자 그리고 딸내외 외손자 다들 잘견더주고 있네요. 편안히 게시라....
당신없는 세상을 끝까지 완주할런지 자신이 없습니다.
허나 열심히 살아보께요 그게 당신맘일테니까요.. 주변에서 격려도 해주고 여러가지로 지원도 받고있어요.
몇일있으면 당신보내고 첫추석인데 애들이 집에올것 같은데 당신이 없으니 분위기가 더어색할것 같네요
여보!
고통없는곳에서 영면 하세요
또 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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