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보고 싶다
  글쓴이 : 아들에게 …     날짜 : 21-06-23 15:35     조회 : 843    

석아...

오늘따라 유난히도 너가 많이 보고 싶구나...

이번주는 계속 엄마 상태가 안 좋아.. 은지앞에서 티를 낼수도 없고

전에처럼 가슴이 많이 조여 오듯이 통증이 오기도 하고 편두통도 심하게 오고 하네...

이런적이 없었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구나..

혹 은지에게 안 좋은 일 생기는거는 아니겠지..

이런 생각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매사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야 하는데....

너가 잘 지켜주기 바래... 석이는 동생 바보이자너

엄마 사무실 접시꽃들이 넘 이쁘게 피웠단다...

석이 구경해보라고 사진 올린다

은지가 종강을 해서 집에 왔는데 많이 쉬지도 못하고 주말에 또 다시 내려가야 한대

졸 전 준비와 계절학기 수업으로 많이 바쁜가봐..

어여 끝났으면 좋겠다..봐서 은지랑 주말에 갈수 있으면 함 갈께

우리 여기서 잘 지낼수 있도록 지켜주고,,,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