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아...
오늘따라 유난히도 너가 많이 보고 싶구나...
이번주는 계속 엄마 상태가 안 좋아.. 은지앞에서 티를 낼수도 없고
전에처럼 가슴이 많이 조여 오듯이 통증이 오기도 하고 편두통도 심하게 오고 하네...
이런적이 없었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구나..
혹 은지에게 안 좋은 일 생기는거는 아니겠지..
이런 생각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매사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야 하는데....
너가 잘 지켜주기 바래... 석이는 동생 바보이자너
엄마 사무실 접시꽃들이 넘 이쁘게 피웠단다...
석이 구경해보라고 사진 올린다
은지가 종강을 해서 집에 왔는데 많이 쉬지도 못하고 주말에 또 다시 내려가야 한대
졸 전 준비와 계절학기 수업으로 많이 바쁜가봐..
어여 끝났으면 좋겠다..봐서 은지랑 주말에 갈수 있으면 함 갈께
우리 여기서 잘 지낼수 있도록 지켜주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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