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보내는3번째 편지
  글쓴이 : 엄마가     날짜 : 21-05-10 16:24     조회 : 953    

카네이션 꿏 바구니를 선물 받았어...

아들이 해 주는 만큼 이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았단다...

아들한테 해 마다 받은 선물을 이젠 받을수가 없구나..

그저 전에 아들한테 받고 자랑하느라 카스에 올렸던 사진들을 다시 보고 있다..

미안해..이런 편지를 쓰려고 한게 아닌데...

카네이션 꽃 바구니 이쁘지... 쓸쓸하게 보내게 될줄 알았는데 뜻밖의 선물로 기분은 좋았단다...

언제나 영원한 1번....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