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10-2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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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유진
조회 : 3,714  

얼마전 다녀와서는 깜짝 놀랐습니다

옥상 공원- 뒷산과 연결되어 있는 공간에
제사를 모실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더군요...

한국적인 전통의 문화로 오랜 관습으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유가족을 배려한 것이라 생각하고는 그냥 넘겼는데

하나님을 믿는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저역시 제 가족에게 생긴 일을 경험하면서
장례문화 및 추모에 대해서 여러 생각이 들었기에
글을 남깁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문화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강요할 수는 없을지라도
가장 중요한 천국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외형적인 것이 중요한 건 아니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그런 작은 형식과 생각의 차이로
믿음의 뿌리를 공격하고 의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연유인지는 모르지만 공간에 차려있는 제사단을 보고
제 생각이 너무 앞서가게 된 건 아닌지 염려되지만,

어떤 통로로 의견을 전달하는 것이 좋을까 고민하며 조심스러운 마음과
공간을 활용하고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한번 더 깊이 생각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동시에 담아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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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기록으로 증언한 성경말씀 덧붙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13-18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남아있는 자도 자는 자 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누가복음 16장 22-31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그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아브라함이 이르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느니라
그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갈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 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이르되 그러면 아버지여 구하노니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그들에게 증언하게하여 그들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아브라함이 이르되 그들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나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자에게서 그들에게 가는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이르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 예수님이 말씀하셨듯이 우리 마음에도 천국이 있고
  하늘문에 세워진 돌기둥 새언약인 (히브리서)말씀이 전달하듯이 하늘에 본향이 있음을요!!